손흥민 요르단전 전날 이강인 등과 다퉈 손가락 탈구
손흥민이 아시안컵 4강전 전날 대표팀 후배들과 다투며 손가락이 탈구되었다는 영국 매체의 보도가 있었습니다. 영국 대중지 더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요르단과의 4강전을 앞두고 손흥민과 이강인을 포함한 후배선수들 사이 다툼이 있었고 이 과정에서 손흥민이 손가락을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대한 축구협회는 사실상 보도 내용을 인정 했습니다. 자세한 기사는 아래 링크 참고 바랍니다. https://im.newspic.kr/2szz14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