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고로쇠 수액 판매행사

초봄의 기운을 가득 머금은 고로쇠 수액 생산이 본격 시작되면서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낍니다.   나무가 상하지 않도록 작은 구멍을 뚫어 관을 연결하여 맑고 영롱한 수액을 채취 합니다. 미네랄이 많고 뼈에 좋다 하여 ‘골리수’라고도 하는 고로쇠는 달큰한 맛이 일품인 건강 음료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링크)참고 바랍니다. https://im.newspic.kr/2CxkGBv